최창규 수안보농협 조합장 4선 성공

이선규 기자 | 기사입력 2009/06/23 [00:00]

최창규 수안보농협 조합장 4선 성공

이선규 기자 | 입력 : 2009/06/23 [00:00]
▲ 최창규
수안보농협 최창규 조합장이 도전장을 던진 이영섭·정봉학 후보를 제치고 4선에 성공했다.

지난 19일 치러진 수안보농협 조합장 선거 결과 기호 2번 최창규 후보는 전체 투표인수 1672명 중 930표(55.6%)를 얻어 718(42.9%)표를 얻는데 그친 기호 3번 이영섭 전 살미농협 조합장을 누르고 당선됐다.

최 조합장은 “지지해준 조합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수안보농협을 전국 최고의 지역농협이 되도록 현재 추진하고 있는 사업을 잘 마무리하겠다”고 당선소감을 전했다.

이어 “수안보농협에서 오랫동안 근무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수안보농협이 더욱 좋은 농협으로 모두가 사랑하는 농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수안보농협은 찰벼와 흑미 등의 특수미를 소득작목으로 집중 육성해 연간 7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특히 조합원들과의 계약재배를 통해 높은 가격으로 곡물을 수매하고, 농협 내에서의 2차 가공을 거쳐 ‘하늘소 잡곡’이라는 브랜드로 전국 200여개 유명 판매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발생한 수익금은 연말 결산 후 배당을 통해 조합원들에게 되돌려 주고 있다.

대학찰옥수수와 남한강김치 또한 조합의 살림을 살찌우는데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최 조합장은 충주고를 졸업하고 농민신문사 이사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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