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여론조사 충주시장 선거 ‘박빙(薄氷)’

김호복 46.7%, 우건도 41.1% 접전

이선규기자 | 기사입력 2010/03/23 [00:00]

민주당 여론조사 충주시장 선거 ‘박빙(薄氷)’

김호복 46.7%, 우건도 41.1% 접전

이선규기자 | 입력 : 2010/03/23 [00:00]

오는 6월2일 실시되는 충주시장 선거에서 한나라당 김호복 현 시장과 민주당 우건도 예비후보의 대결은 박빙의 승부가 펼쳐 질것으로 예상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민주당 충북도당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인텔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4일 충주시민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장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우건도 후보가 41.1%, 김호복 시장이 46.7%로 5.6%의 근소한 차이를 나타냈다.

성별로는 남성이 우건도 43.2%, 김호복 46.1%, 잘 모르겠다 10.7%였으며, 여성은 우건도 39.1%, 김호복 47.2%, 잘 모르겠다 13.8%로 조사됐다.

연령별에서는 20대가 우건도 51.0%, 김호복 39.6%, 잘 모르겠다 9.4%였고, 30대에서는 우건도 40.2%, 김호복 41.6%, 잘 모르겠다 18.2%, 40대는 우건도 47.1%, 김호복 39.3%, 잘 모르겠다 13.6%, 50대 이상에서는 우건도 33.6%, 김호복 56.5%, 잘 모르겠다 9.9%였다.

지역별 결과로는 우건도 후보의 경우 동량면이 77.3%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소태면이 65.7%, 김호복 시장은 산척면이 78.7%에 이어 앙성면이 74.7%의 지지를 보였다.

또 MB 정부가 행정중심복합도시로 건설중인 세종시 문제에 대한 조사에서는 원래 계획대로 추진돼야 한다 53.1%, 정부 계획대로 추진하는 게 맞다 28.7%, 상관없다 6.2%, 잘 모르겠다 12.0%로 나타났다.

최근 공사가 시작된 4대강 정비사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는 현실적으로 충주에 많은 보탬이 되고 있다 25.9%, 정비는 해야 하지만 충분히 검토하고 계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44.7%, 더욱 시급한 현안이 많고 충주 에 아무런 보탬이 되지 않는다 21.6%, 잘 모르겠다 7.8%로 나타났다.

지지정당 조사에서는 한나라당 38.2%, 민주당 31.4%, 자유선진당 4.6%, 국민참여당 3.4%, 민주노동당 3.2%, 미래희망연대 2.3%, 진보신당 0.3%, 지지정당 없다가 16.6%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한국인텔리서치가 지난 14일 만 19세 이상 충주시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조사방법은 자동 여론조사 시스템에 의한 전화조사(ARS), 신뢰도는 95%에 오차 범위는 ±3.1%이다.

표본 성별분포는 남자가 499명(49.7%), 여자가 505명(50.3%)이고, 연령별 분포는 20대가 184명(18.4%), 30대 192명(19.1%), 40대 228명(22.7%) 50대 이상 400명(39.8%)이다.

지역별 분포는 가금면 12명(1.2%), 교현안림동 88명(8.8%), 교현2동 48명(4.8%), 금가면 16명(1.6%), 노은면 17명(1.7%), 달천동 28명(2.8%), 동량면 17명(1.7%), 목행용탄동 38명(3.8%), 문화동 77명(7.6%), 봉방동 53명(5.2%), 산척면 12명(1.2%), 살미면 9명(0.9%), 성내충인동 16명(1.6%), 소태면 16명(1.6%), 수안보면 17명(1.6%), 신니면 33명(3.3%), 앙성면 46명(4.5%), 엄정면 28명(2.7%), 연수동 122명(12.1%), 용산동 83명(8.3%), 이류면 32명(3.2%), 주덕읍 33명(3.3%), 지현동 34명(3.4%), 칠금금릉동 92명(9.2%), 호암직동 39명 (3.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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