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민 충주경찰서장 경무관 승진

이선규기자 | 기사입력 2010/12/07 [00:00]

이세민 충주경찰서장 경무관 승진

이선규기자 | 입력 : 2010/12/07 [00:00]
이세민 충주경찰서장(49. 총경)이 충북경찰 창설 이래 최초로 토박이가 경무관으로 승진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서장은 청주고를 거쳐 경찰대학 1기 졸업생으로 지난 1985년 경위로 입문해 2002년 총경으로 승진했으며, 충북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이 서장은 그동안 청주 상당경찰서장, 흥덕경찰서장, 충주서장, 정부대전청사경비대장, 충북청 정보과장, 수사과장, 경비과장, 감사담당관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1999년 대통령 근정포장과 2008년 대통령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주요 업무성과로는 충주서장 재직시 신상필벌, 솔선수범, 선공후사로 내부 기강을 확립해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선거사범, 공직․토착비리를 단속해 사회기강을 확립했다.


상당서장 재직시에는 2년 연속 치안종합성과 ‘S’등급 달성, 방순대 무사고 1000일 달성, 충북도청 불법 점거농성 안전 진압, 흥덕서장 재직시에는 살인, 강도, 절도범 최다 검거로 경찰관 14명 경장에서 경위까지 특진, 하이닉스 불법 폭력시위 안전진압, 충북청 참모 재직시에도 일 열심히 한 과원들은 반드시 특진과 심사 승진 등으로 보상해 사기를 진작시켰다.


이 서장의 승진은 충북 경찰 창설이래 최초로 지방 경무관 승진(2003년 이후 전국에서 총 11명 승진)이라는 쾌거이며, 충북 155만 도민의 희망과 자존심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특히 충북에서도 지역 경무관이 배출돼야 한다는 도민들과 지역 기관단체장, 국회의원들의 열망으로 승진의 영광을 안았다.


자기관리가 철저하며, 대외협상능력과 조직 장악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을 받고 있는 이 서장은 “승진의 기쁨보다는 어깨가 무겁다. 앞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로써 보답하겠다”라며 “도민들의 성원으로 승진한만큼 충북 발전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앞으로 지역의 많은 후배들도 경무관 승진에 도전해 성공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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