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올해에는 밝은 '희망뉴스' 전하겠습니다"

이규홍 대표이사 | 기사입력 2014/01/02 [15:36]

[신년사] "올해에는 밝은 '희망뉴스' 전하겠습니다"

이규홍 대표이사 | 입력 : 2014/01/02 [15:36]
▲ 이규홍 대표이사     ©
충주의 미래를 여는 새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일상에서 어느 아침이 새롭지 않을 수 있으랴 만은 한 해를 보내고 다시 맞이하는 새해의 아침이 더욱 새롭게 느껴지는 것은 한 해를 설계하고 마음가짐을 가다듬으며 의지를 굳게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새 아침을 여는 마음으로 새해 설계를 하고 굳은 의지로 새해에 다짐한 목표를 끝까지 달성하십시오. 그리고 지난해 잘못된 일을 냉철하게 평가하고 그러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올 한해는 철저한 계획과 신중한 실천으로 첫 발을 내딛기를 바랍니다.

저희 충주신문은 지난해 충주지역 신문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였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철도 복선화 문제와 한국교통대 통합과정의 문제에 이어 충주경제자유구역인 에코폴리스의 악의적인 기사를 쓴 청주권 일간지에 맞서 충주를 수호했고 충주시 건축조례개정안에 대해서도 충주시민의 미래, 행복한 생활환경을 위해 건축조례안이 부결되는데 큰 힘을 보탰습니다. 충주시 발전을 위해 충주 인구 늘리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고 충주발전을 위한 많은 제언들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올 갑오년 새해에도 저희 충주신문은 변함없이 충주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주마가편(走馬加鞭)이라 했습니다. 달리는 말에 채찍을 더하는 심정으로 충주 발전을 위하는 길이라면 어떠한 고난과 역경이 있다 하더라도 극복하고 앞장서겠습니다.
  
존경하는 충주시민 여러분!
  
우리는 충주라는 하나의 공동체 속에서 함께 생활하는 한 가족입니다. 의견을 달리한다 해서 끝까지 대립할 수 없고 행동을 달리한다 해서 영원히 적이 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충주 미래를 위해 충주 발전을 위해 하나로 뭉치고 어떠한 일이라도 헤쳐 나가야 하는 공동체 운명을 타고난 것입니다. 그렇다면 서로 입장을 바꿔 생각하여 상대를 이해하고 한 가족으로 포용하는 큰마음들이 우리에게 적극 필요한 때입니다. 부디 올 한해 화합하고 합리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공자는 민어사이 신어언(敏於事而 愼於言)이라 했습니다. ‘일에는 적극적이고 부지런하면서도 다툼이나 분쟁이 될 말들은 삼가라’는 뜻입니다. 충주시민들의 화합과 단합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때이고 그러한 것이 이루어져야지만 충주 발전과 행복한 사회를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충주시는 많은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에 만족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재정 자립이 독자적으로 형성될 때까지 모든 시민이 한마음이 되어 함께 뜻을 이루어야 할 것입니다. 충주신문은 이러한 일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말의 해 광야를 달리는 말처럼 힘차게 대지를 박차는 그런 해를 위해 뛰고 또 뛸 것입니다. 온 충주시민의 가정에 만복이 깃드는 그날까지….
  
충주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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