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신년사] 다함께 노력하여 행복한 정유년이 되기를

이규홍 대표이사 | 기사입력 2017/01/02 [11:09]

[2017년 신년사] 다함께 노력하여 행복한 정유년이 되기를

이규홍 대표이사 | 입력 : 2017/01/02 [11:09]
▲ 이규홍 대표이사     ©
우울하고 답답했던 병신년 한해를 보내고 이제 우리가 희망을 만들어 가야할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충주시민 그리고 충주신문 애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복을 받는 것은 스스로 복 받을 마음에 자세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희망 또한 우리 스스로 만들어 가야합니다.
지나친 경쟁체제 속에 다툼과 질시 왜곡과 비난으로 얼룩진 사회 풍토 속에서는 희망의 불씨를 살려 낼 수는 없는 것입니다. 존중하고 배려하고 포용하는 사회 풍토가 조성되고 지식과 지혜를 갖춘 이들이 그 지식과 지혜를 권모술수에 이용하지 않고 국민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참된 지도자의 상을 보여줄 때 우리나라에 큰 복이 굴러 들어올 것 입니다.
국민을 혼란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것은 도를 넘는 의혹의 발생과 쉽게 판단 할 수 없는 옳고 그름이 이 사회에 만연될 때 우리는 불행의 역사 속으로 빠져 들 것 입니다.
지도자가 정직하지 못하고 자신의 영달을 위해 근거 없는 말과 검증되지 않은 의혹과 문제제기 그리고 억지 반론으로 이어가는 논쟁이 국민을 납득시키지 못하고 옳고 그름을 판단치 못하게 하며 서로 자기주장만 강하고 남을 이해하고 배려하지 못하며 때에 따라서는 물 타기 거짓으로 일관하는 지도자들은 이제 사라져야 할 것입니다.
정유년 새해에는 정치 지도자 들을 믿고 행복한 삶을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 지도자들의 정쟁과 술수에 판단력이 흐려지고 패가 갈리어 국민들 사이에서 화합하지 못하는 불상사가 더 이상 이 땅에 존재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또한 대한민국 경제가 매우 어려운 상황속에서 최순실게이트에 매몰되어 정작 지도자들이 해야할 경제 살리기는 등한시 하고 있습니다.
경제는 국민의 삶과 직결되는 문제이고 한번 경제가 무너지면 다시 복구되기 매우 어려운 관계로 이는 정치계, 관계, 재계, 국민 모두가 합심하여 최선의 전략으로 총력을 기울여야 난관을 돌파할 수 있는 것입니다.
새해에는 모두가 총력 대응해야 할 것입니다. 국방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문제나 최순실 게이트는 헌법재판소나 검찰 등에 맡겨놓고 이제 각자가 맡은 바 최선을 다할 때라고 보여 집니다. 그래야 정유년 새해가 우리에게 희망을 주고 행복을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충주시 역시 경제적 기반이 취약하여 매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2017년 전국체전은 우리 충주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계기로 만들어야 하고 중부내륙선철도나 충청고속도로 등은 기존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함께 충주 산업을 육성시키는 발판으로 삼아야 합니다.
또한 우려되는 빨대효과에 대해서도 철저한 대비를 해야 할 것입니다.
풍부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진정한 관광대국 충주를 만들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화려한 역사를 일구어낸 충주의 선인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후손이 될 수 있도록 이젠 충주시민 모두가 노력해야 할 때라 생각합니다.
수적석천(水滴石穿)이라 했습니다. 어떠한 어려움이라도 끊임없는 노력이 이어진다면 결국 이루어 내고야 마는 것입니다.
정유년 한해는 우리 충주시민의 노력으로 충주시민의 위대함을 보여 줄때가 된 것입니다. 다함께 노력하여 행복한 충주시민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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