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화합하는 한해를 만들자

이규홍 대표이사 | 기사입력 2018/01/04 [16:10]

모두가 화합하는 한해를 만들자

이규홍 대표이사 | 입력 : 2018/01/04 [16:10]
▲ 이규홍 대표이사     ©

2018년 무술년 새해에는 화두를 화합으로 삼아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묶는 대 화합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

요즘 정치권의 성향에 따라 이를 지지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서로 패가 갈리어 으르렁대는 모습을 자주 본다. 친구끼리 또는 모임에서 그리고 술 한잔 하면서 항상 도마 위에 오르는 것은 정치이야기 이고 이러한 정치 이야기는 끝내 좋았던 사이를 갈라놓고 만다. 그러니 항간에서는 정치 이야기는 하지 말자는 말이 나오고 있다. 왜 우리가 정치인들에 의해 친구사이가 멀어지고 친분이 두터웠던 사람들이 등을 돌려야 하는가. 이제는 출신 정당에 구속되어 자신의 소신을 잃어버리는 정치인들에게 따끔한 경고를 주어야 한다. “국민은 살아 있다. 그리고 우리끼리 화합하고 우리가 선택한 그들을 우리를 위해 일하게 하고 우리 뜻대로 조종하자. 작은 이익에 얽매여 우리 손으로 선택한 그들에게 정당한 요구도 못하고 그들을 국민의 뜻에 어긋나지 않도록 만들지 못한다면 그것은 민주주의 주체로서의 국민의 도리를 망각하는 것이다. 다만 국민의 뜻도 정당해야 한다는 전제에서 말이다. 이제 국민이 나서서 모든 화합을 이루어야 한다.

또한 정치권에 대화와 합의를 통한 합리적 혜안으로 국민을 바라보며 정치하라는 요구를 할 때가 된 것이다. 그동안 정치권은 분권을 하자해도 자신들 계산속에서 상호이익을 찾느라 아무 일도 하지 않았다. 무소불위의 대통령에 대한 권력을 나누어 권력의 집중으로 인한 폐단을 막자해도 실행이 없다. 정당공천제를 하향공천에서 상향공천으로 하여 국민이 뽑는 의원을 국민이 선택 하자는 데에도 아무런 대꾸가 없다. 아니하는 척하다 도로아미타불이다. 중앙으로 권력이 집중되면 많은 폐단이 나오고 있다. 각종비리, 정경유착 그리고 표를 의식한 경제력 집중과 도시의 블랙홀 현상, 국정농단, 권력남용 등 고이고 부패하고 멋대로 휘두르는 이러한 것들을 더 이상 보고만 있어서도 안 된다. 권력은 개헌을 통해서 반드시 분산시켜야 하고 정당의 운영 방식도 국민의 힘에 의해 국민을 어려워하고 국민을 위해 일하는 정당으로서의 면모를 갖출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권력은 손에 쥐었을 때 잘해야 빛이 나는 것이다. 정권이 바뀔 때 마다 초라해지는 권력을 잃는 사람들을 보라! 권력을 쥐고 있을 때 잘했더라면 권력을 놓았을 때에도 당당하고 추앙받을 것 아니겠는가? 국민을 성장 발전시키고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며 국민이 편안하고 행복해지도록 만들어달라고 뽑아놓은 이들이 국민의 세금으로 국정을 농단하고 복지라는 이름으로 마구 써대며 국민들에게 부채를 떠 안긴다면 누가 그들을 신뢰하겠는가? 이제 이 나라도 참다운 모습을 갖출 때가 됐다. 국가의 경영은 어느 특정부류의 이익을 위해 존재해서는 안 된다.

또한 살림살이는 체계적으로 수입을 고려하며 지출을 해야 하고 표와 인기를 위한 지출이나 특정 단체를 위한 살림살이로 전락해서도 안 된다.

새해에는 이러한 모든 것을 뜯어 고치고 새롭게 일신하는 자세로 모두가 화합하는 한 해로 만들어 가자. 국민의 분열은 곧 국가의 위기를 초래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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