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신년사]

이규홍 대표이사 | 기사입력 2018/01/04 [16:11]

[2018년 신년사]

이규홍 대표이사 | 입력 : 2018/01/04 [16:11]
▲ 이규홍 대표이사     ©

존경하는 충주시민과 충주신문 애독자 여러분! 대망의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우리는 우리 헌정사에 뼈아프게 기록될 많은 일들을 겪어왔습니다. 그것이 누구의 잘못이든 누구에 의한 잘못이든 우리가 선택한 사람들에 의해 저질러졌다는 것에 분노하고 때로는 동정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국민을 위한 국정은 반드시 비리나 농단이 있어서는 안 될 일입니다.

또한 국론을 분열시키는 일이나 분열을 화합으로 이끌어내지 못하는 지도자도 지도자로서의 자격을 상실한 것입니다.

국가를 경영하는데 있어서 자기사상이나 이념에 매몰되는 것처럼 잘못된 일도 없습니다.

민주주의는 생각이 다른 사람들끼리 다양한 의견을 협의를 통해 합리적 사고로 이끌어 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지금 나 아니면 적이라는 이분법적 사고에 매몰되어 있습니다. 합리적 판단이나 중용적 사고가 무시되고 나와 생각을 같이 하는 사람들끼리 동지적 사고로 편을 들고 또한 생각이 다르면 무조건 배척하는 생각부터 뜯어 고쳐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화합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이지요. 이제 인류는 4차 산업혁명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은 우리에게 많은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인류는 4차 산업혁명에 의해 많은 일자리를 잃게 되지만 또한 4차 산업혁명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운영하느냐에 따라 많은 일자리도 만들어 낼 수 있기에 이에 대한 대비가 시급한 실정입니다.

그러니 이제 우리는 편파적 사고에서 벗어나 합리적 사고를 이끌어내는데 주안점을 두어야 합니다.

그리고 충주시도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시스템 확보에 주력해야 할 것입니다.

문재인 정부도 여러 방향에서의 4차 산업혁명을 기획하고 있는바 우리는 이를 한발 앞서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합니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은 두뇌를 필요로 하는 만큼 훌륭한 인재를 길러내는데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많은 변화와 혁신을 요구하고 있는 만큼 빠르게 변화하며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것만이 충주 미래를 밝게 하는 것입니다. 지금 내편 네편을 두고 다툴 때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또한 인기 영합적 복지를 늘려서도 안 됩니다.

우리 경제에 맞는 복지를 지향하고 경제를 발전시키다보면 복지 또한 커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해마다 우리는 신년 인사에서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라는 말을 되풀이 해왔습니다.

그러나 그 성과에 대해서는 결과가 그리 좋지 않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지도자는 국민 또는 시민에게 솔직한 마음과 이끌어 낼 수 있는 비전과 정책을 제시하고 이를 실행하여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올해는 최저임금 등 지역경제에 악영향을 줄 부분들에 대한 대책 역시 필요합니다.

또한 6월 지방선거에서 당에 치우치지 않고 참신하고 역량 있는 인재를 선출하는 것도 중요한 일입니다.

그리하여 충주 발전을 이루고 성장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충주 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아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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