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뉴스, 댓글, 카더라 통신 ‘이젠 사라져야 한다’

이규홍 대표이사 | 기사입력 2018/05/03 [12:42]

가짜뉴스, 댓글, 카더라 통신 ‘이젠 사라져야 한다’

이규홍 대표이사 | 입력 : 2018/05/03 [12:42]

▲ 이규홍 대표이사     ©

6.13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가짜뉴스나 댓글사건이 큰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지난 대선 때 불거지기 시작한 드루킹 문제나 이명박 정부의 국정원 댓글 문제 그리고 검증되지 않은 뉴스나 전혀 허무맹랑한 가짜뉴스가 판을 치고 있는 것은 이제 국민 모두가 총체적으로 나서서 이를 제지해야한다. 검증되지 않은 뉴스 즉 카더라 통신이나 전혀 사실과 다른 가짜뉴스 등은 특정인에게 치명적 위해를 가할 수 있고 사회적으로도 국민 여론을 보도하고 예기치 않은 불안정한 일들을 일어나게 함으로서 사회불안을 가중시킬 수 있는 것이다.

 

국정원 댓글 사건으로 불거진 댓글 사건 또한 정치인들이 어떠한 방안이나 방법을 동원하더라도 당선만 되고 보자는 비열한 술수가 가미된 것이고 드루킹 역시 아직 더 밝혀져야 할 문제들이 남아 있지만 이 역시 정치적 이익과 개인적 욕심이 결합하지 않았나 하는 의구심을 버릴 수 없게 만드는 것이다. 언론은 국민의 여론을 정직하게 전달해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 통신의 발달로 인해 누구나 손쉽게 언론을 만들고 남에게 전달 할 수 있는 만큼 언론을 만드는 사람 스스로가 무거운 책임을 느끼지 않으면 안된다. 내 이익을 위해서는 무슨 짓을 해도 괜찮다는 의식은 이제 사라져야 한다. 이러한 것은 남들 위에 서서 사람들을 지도하고 이끌려고 하는 정치지도자들에게는 더욱 엄격한 잣대가 필요한 부분이다. 남을 이끌려고 하는 사람은 그 누구보다도 깨끗하고 청렴하며 올바른 길을 가야하기 때문이다. 올바른 사고와 합리적 생각 그리고 스스로를 거울에 비춰 한 점 부끄러움이 없어야 많은 사람들 위에 서서도 떳떳하고 당당할 수 있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내면적 행동을 함부로 하고 겉으로는 온화하고 청렴하며 부끄러움이 없는 것처럼 행동하면서 속으로는 모략을 꾸미고 욕심으로 가득 차 있으면 사회는 이들로 인해 항상 어지럽고 혼란스럽게 될 수밖에 없다.

 

보수와 진보가 나뉘어 합리적이지 못하고 서로 대립만 하다 보니 사회는 척박해지고 시민들은 패가 갈리어 서로 으르렁대고 있는 것 아닌가 이번 선거에서는 제발 참 모습을 보여주고 진정. 선거가 더 이상 이 사회를 망치는 제도로 전락하지 말고 민주주의의 꽃으로 다시 태어나길 간절히 바란다. 댓글이나 가짜뉴스 검증되지 않은 카더라 통신 패거리 정치로 시민화합을 깨치는 이러한 일들은 6.13지방선거에서는 더 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모두가 감시자가 되고 모두가 이를 퇴치하는데 온 힘을 쏟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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