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살미면, 어버이날 맞아 곳곳서 경로잔치 ‘풍성’

공이2리, 용천1리, 향산3리 어르신 점심 대접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18/05/08 [16:32]

충주 살미면, 어버이날 맞아 곳곳서 경로잔치 ‘풍성’

공이2리, 용천1리, 향산3리 어르신 점심 대접

충주신문 | 입력 : 2018/05/08 [16:32]


어버이날인 5월 8일 충주시 살미면 곳곳서 어르신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경로잔치가 열려 훈훈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공이2리 정미란 이장 부부(남편 이재훈)는 이날 사비를 들여 폐교된 세성초등학교 공이분교로 마을 어르신과 주민 등 160여명을 초대해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부부는 마을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카네이션 꽃도 달아드렸으며, 같은 마을 주민인 이경식씨는 어르신들을 즐겁게 해 드리기 위해 국악, 무용 등 다채롭고 풍성한 공연을 협찬했다.

 

이날 용천1리 마을에서는 예뜰영농조합법인(대표 권경문)이 어르신들에게 정성 가득한 식사를 대접했다.

 

향산3리 마을에서도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켜드리기 위해 부녀회와 청년회가 한마음이 돼 염소 고기 등을 준비하고 이를 함께 나누며 세대 간 훈훈한 정을 나눴다.

 

권혁길 살미면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면 곳곳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행사가 열려 미소 넘치는 면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며 “항상 마을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봉사를 하고 있는 이장과 주민들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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