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북부보훈지청, ‘보훈가족 위한 릴레이 손끝 봉사’

6월 1일까지 6회차 진행, 중원대 학생들 재능기부

홍주표 기자 | 기사입력 2018/05/09 [15:25]

충북북부보훈지청, ‘보훈가족 위한 릴레이 손끝 봉사’

6월 1일까지 6회차 진행, 중원대 학생들 재능기부

홍주표 기자 | 입력 : 2018/05/09 [15:25]


충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박태일)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 ‘따뜻한 보훈 드림 페스티벌’의 첫 행사로 보훈봉사프로그램 ‘고운 우리 보훈가족을 위한 릴레이 손끝 봉사’를 기획했다.

 

5월 4일부터 오는 6월 1일까지 매주 금요일 릴레이로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중원대 작업치료학과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마련됐다.

 

충북지역 보훈 가족 중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뇌를 자극할 수 있는 다양한 인지적·신체적 활동(자기 소개하기, 치매 예방 체조, 수공예품 만들기)을 시행해 치매를 예방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프로그램 1회차(5.4)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에코백 위에 패브릭 물감을 이용해 카네이션 무늬를 넣는 활동을 진행했으며, 2회차(5.11)는 티매트, 3회차(5.18)는 텀블러, 4회차(5.25)는 타일액자를 만들 예정이다.

 

마지막 6회차(6.1)에 마련된 ‘따뜻한 보훈 드림 페스티벌’은 레크리에이션, 학생 재능기부 공연, 보훈 현장 탐방 프로그램과 고령 보훈가족을 위한 건강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충북북부보훈지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재능기부 봉사를 통해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고 보훈정신 함양에 기여할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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