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적 감성을 지닌 미래 인재가 자라는 ‘가흥초등학교’

학생들의 꿈·끼를 살리는 특색 있는 교육프로그램 운영

홍주표 기자 | 기사입력 2018/05/09 [15:35]

창조적 감성을 지닌 미래 인재가 자라는 ‘가흥초등학교’

학생들의 꿈·끼를 살리는 특색 있는 교육프로그램 운영

홍주표 기자 | 입력 : 2018/05/09 [15:35]


1945년 4월 개교한 가흥초등학교(교장 조기자)는 학생들의 창조적 감성과 학생 개개인의 꿈·끼를 살리기 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실력과 사랑을 겸비한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충주시 중앙탑면에 위치한 전교생 34명의 작은 학교지만 승마, 골프, 바이올린, 소프트웨어, 사물놀이, 민요, 가야금 등 다양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으로 폐교 위기의 학교에서 학생들이 찾아오는 명품학교로 거듭나고 있다.

 

최근에는 낡은 학교 건물을 새롭게 도색해 학생들의 감수성을 자극하고 자유로운 생각과 창의적 감성을 키워나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학교 뒤편으로 남한강이 흐르고 응주산이 자리 잡고 있어 지리적으로 천혜의 자연 환경을 접해 있으며, 이러한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학교 초록 꿈밭 가꾸기, 자전거가 달려요, 남한강 이야기길 걷기 등 살아있는 생태환경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수려한 자연 경관과 경쾌한 색감을 뽐내는 학교 건물의 조화로움은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학교생활에 생기를 부여하고 학생들이 정서적 편안함과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고 학교생활을 해나가는데 크게 기여한다.

 

또 단순히 보기에 아름다운 학교에서 그치지 않고 체험중심의 생태교육으로 창의성을 신장하고 특색 있는 방과후프로그램으로 학생 개개인의 잠재된 소질과 특기를 살려 푸른 꿈을 갖고 미래를 설계하는 건강한 어린이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고 있다.

 

조기자 교장은 “정돈되고 아름다운 환경은 아이들의 정서를 편안하게 하고 풍부한 감수성을 키워준다”며 “교과서를 읽을 때보다 주변을 바라보고 바람을 느끼고 운동장을 달리면서 아이들은 더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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