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시설관리공단, ‘I got everything’ 카페사업 선정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시민 휴식공간 기대

홍주표 기자 | 기사입력 2018/05/09 [16:03]

충주시시설관리공단, ‘I got everything’ 카페사업 선정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시민 휴식공간 기대

홍주표 기자 | 입력 : 2018/05/09 [16:03]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채홍국)이 2018년 공공기관 연계 중증장애인 신규일자리 창출사업인 ‘I got everything’ 카페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공단은 하루에 3000여 명의 시민이 모이는 대규모 체육과 행사장임에도 불구하고 만남의 장이 없어 고객들의 불편사항을 해소코자 본 사업에 공모하게 됐다.

 

보건복지부·한국장애인개발원이 시행하는 ‘I got everything’ 사업은 대전 정부청사를 비롯해 전국 20호점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충북에선 처음으로 문을 열며, 카페설치에 소요되는 인테리어 및 장비구입에 대한 비용은 국비로 지원받는다.

 

지원사업 선정으로 공단은 이행약정 체결 후 위탁운영기관을 공고, 선정하는 등 본격적으로 사업추진을 하게 된다.

 

지원액 7000만 원과 자부담 2000만 원 등의 사업비를 투입해 오는 10월 개소를 목표로 호암동 국민체육센터 1층 문화교실(72.6㎡)에 카페를 설치할 계획이다.

 

채홍국 이사장은 “I got everything 카페는 장애인 고용확대를 위한 일자리 창출과 일반인과 어울리며 장애인에 대한 인식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카페가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게 적극적이고 다각적으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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