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구데이 - 충주시 일자리 창출의 초석이 되라

이규홍 대표이사 | 기사입력 2018/05/10 [08:32]

일구데이 - 충주시 일자리 창출의 초석이 되라

이규홍 대표이사 | 입력 : 2018/05/10 [08:32]

▲ 이규홍 대표이사     ©

충주시 일자리 프로그램인 일구데이가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것은 참으로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최저임금인상으로 인한 영세중소기업이나 중소상인들이 인력을 줄이고 있는 터에 한사람의 일자리라도 만들어 가는 것은 충주시로서는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더욱이 일자지를 늘리려면 기업이 성장하여 투자를 이끌고 투자로 인한 일자리가 창출되어야 하는데 작금의 상황은 적폐청산으로 인해 기업이 위축될 때로 위축된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기업의 투자를 이끌어 낼 수 없고 투자 없는 일자리가 살아날 수도 없다. 그러기 때문에 일자리 지표가 하락하고 있는 것이다.

 

더욱이 앞으로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일자리 감소가 어떻게 이어질지 모르는 상황에서 일자리 창출의 문제는 하나가 아쉬운 형편이다.

 

그러한 상황에서도 충주시 일자리 프로그램인 일구데이는 지난해 179명을 취업시켰고 올해 4회 운영에 50명의 취업을 성공시켰다는 것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상당히 선전했다고 볼 수밖에 없다.

 

충주시는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말고 더욱 분발하여 주기 바란다.

 

충주신문은 지면을 통하여 충주시는 여러 측면의 연구소 유치와 자체 연구소를 만들어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고 연구소를 통한 창조적 개발과 한국교통대학교 그리고 건국대 글로벌캠퍼스와의 교류를 통해 창의적 아이템으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도시가 성장하고 산업이 육성하여 지역 경제가 살아나려면 머리 좋은 젊은이들이 공무원 등의 공직에 일생을 묻으려 하지 말고 창조적 아이템으로 창업하여 4차 산업의 어려운 난관을 돌파해야 지역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것이다.

 

4차 산업 혁명을 추진하고 가는 혁신적 성장 동력은 새로운 아이템 개발과 이를 이끌고 갈 벤처 창업에 있다는 사실을 주지해야할 것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충주시가 이끌고 있는 일구데이 프로그램은 더욱 정진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의 개발로 많은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 갈 초석으로 믿고 싶다.

 

점차 200명~300명 나아가서는 1,000명~2,000명으로 늘릴 수 있는 기반을 닦아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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