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만이라도 사랑과 정을 나눠보자

이규홍 대표이사 | 기사입력 2018/05/10 [08:33]

가정의 달 5월만이라도 사랑과 정을 나눠보자

이규홍 대표이사 | 입력 : 2018/05/10 [08:33]

▲ 이규홍 대표이사     ©

가정의 달인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성년의 날 등 사람과 사람 사이에 오가는 정과 존중 그리고 사랑을 듬뿍 주고 받아야 하는 달이다.

 

우선 5일인 어린이날은 우리사회의 보배요 미래 우리사회를 이끌어갈 중요한 재목인 어린이를 위한 날이다.

 

출산율 저하로 점점 그 수가 줄어들고 있는 어린이들에 대한 어른들의 깊은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야 하는 날이기도 하다.

 

어린이날을 창시한 소파 방정환은 나라를 되찾기 위한 독립운동도 중요하지만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을 올바르게 교육하고 키우는 것은 그 보다 더 중요하다고 했다.

 

어린이를 바르게 이끄는 교육은 가정교육, 사회교육, 학교교육으로 나눌 수 있다.

 

가정교육은 아이들에게 행동으로 보여주는 교육이라 할 수 있다.

 

부모의 언행을 보고 아이들은 배우고 따라하게 된다.

 

그러니 부모가 함부로 행동해서도 또한 함부로 말을 해서도 안 된다.

 

사회교육은 사회에서 생활하면서 익히는 질서 지키기 공공예절 등이다.

 

학교교육에서는 지식을 습득하고 인성을 배운다.

 

요즘 학생들 다루기가 참으로 힘들다고 한다. 잘못을 하는 아이들에게 적당한 제재 조치가 없으니 더욱 그렇다.

 

그렇다고 선생님마저 무관심해서는 안 된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부모의 관심이나 사회적 관심 그리고 선생님의 관심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어릴 때는 어른들의 관심과 사랑 그리고 보살핌 속에서 자라난다.

 

그렇기 때문에 어릴 때의 기억이 평생 가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8일 어버이날은 은혜를 알게 해주어야 한다.

 

스승의 날 역시 마찬가지다. 태어나게 하고 길러주신 은혜 그리고 올바르게 클 수 있도록 인도하고 지식과 지혜를 키울 수 있게 해주신 은혜에 대한 보답은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5월은 피어나는 새싹만큼이나 생동감이 넘치고 생명력이 강하게 용트림하는 계절이다.

 

이러한 계절에 남을 질시하고 멸시하며 비방하는 일은 자제해야 하는 좋은 달이다.

 

선거 때가 가까워오고 남을 밟고 올라서야 하는 비정하고 잔인한 경쟁을 눈앞에 두고 있지만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도 또는 일반시민들도 더 이상 잘못된 선거에 물들지 말고 정의롭고 올바른 선거문화 풍토를 조성해 아름답고 싱그러운 5월, 은혜를 알고 존중하고 존경하며 사랑하는 사람들이 서로 정을 나누는 5월, 그 5월을 우리들의 품으로 안아보자.

 

비토와 비방 그리고 막말 등은 5월에 어울리지 않는 몰염치한 행각이다. 이제 우리의 5월을 되찾자.

 

어린이가 마음껏 뛰어놀고 좋은 것만 배울 수 있으며 질서와 예절을 아는 사람으로 자라 날 수 있도록. 그리고 모두가 행복해지는 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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