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용접 기술자 양성과정은 충북북부지역 중소기업의 인력·기술 수요 조사를 통해 기업에서 요구하는 특수용접 전문 기술자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지역 내 중소기업의 특수용접기술자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교육기간은 9월 10일까지 4개월이며 입학인원은 20명이다.
황병길 학장은 “특수용접 기술자 양성과정을 통해 우수한 교육생을 양성하여 지역의 잡미스매치를 해소하고 교육생들이 기술교육을 통해 특수용접 기술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교육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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