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협의회(회장 김병태)는 5월 16일 향토방위 작전계획훈련에 참가한 예비군들을 대상으로 간식을 제공하며 이들을 격려했다.
향토방위 작전계획훈련은 지역단위 통합방위작전 수행능력 제고를 위해 매년 전·후반기 2회 읍면동 예비군면대 주관으로 실시된다.
훈련대상은 1~4년차 동원미지정 예비군과 5~6년차 예비군이다.
동량면에서는 매년 이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3개 단체가 훈련에 참가하는 예비군을 위해 빵, 우유 등 간식을 지원해 오고 있다. <저작권자 ⓒ 충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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