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교현안림동 지역사회보장협, 여성 청소년 30명에 위생용품 전달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18/05/30 [08:21]

충주 교현안림동 지역사회보장협, 여성 청소년 30명에 위생용품 전달

충주신문 | 입력 : 2018/05/30 [08:21]


충주시 교현안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문흠)가 5월 29일 저소득가정 여성 청소년들에게 위생용품을 전달했다.

 

협의체는 소녀에서 여자가 되어가는 소중한 과정들을 홀로 고민하며 성장해야만 하는 한부모가족 여학생들이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반짝반짝 빛날 수 있도록 위생용품을 지원, 건강한 성장을 응원했다.

 

협의체의 뜻깊은 사업은 교현안림동 소재 성충문구(대표 임동명)의 지원으로 2년째 시행중이다.

 

지난해 협의체와 성충문구는 저소득가정 여성 청소년 위생용품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20가구의 청소년을 지원했다.

 

협의체 기획관리분과장으로 활동 중인 임동명 대표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생리대를 구입하지 못하는 사례를 예방하고자 후원하게 됐다”며 “누구나 사랑받고 존중받는 귀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30명으로 확대해 더욱 많은 여학생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을 넓혔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건강하게 성장해 별처럼 빛날 우리 아이들을 생각하며 더운 날씨에도 집집마다 방문해 위생용품을 전달하며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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