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중산고 민병윤 교사, 대한민국 스승상 ‘옥조근정훈장’

충북에서 유일하게 수상…장애인 교육프로그램 개발 공로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18/05/31 [12:21]

충주 중산고 민병윤 교사, 대한민국 스승상 ‘옥조근정훈장’

충북에서 유일하게 수상…장애인 교육프로그램 개발 공로

충주신문 | 입력 : 2018/05/31 [12:21]


충주중산고등학교 민병윤 교사가 5월 23일 제7회 대한민국 스승상 시상식에서 충북에서는 유일하게 옥조근정훈장을 받았다.

 

민 교사는 청소년 봉사단체인 ‘인터랙트’ 지도교사를 오랫동안 맡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각종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한국사이버시민마약감시단 충북협회 단장을 맡아 청소년의 약물 오남용과 선도 활동을 했으며, 필리핀 오지마을에서는 빈민구제 활동으로 국제 이해와 친선을 촉구했다.

 

전공 교과인 과학(생물) 분야에서는 학생들과 함께 연구·노력하는 교사로 신망이 두텁다.

 

충북사발명연구회 부회장으로 ‘과학실험 탐구반’, ‘창의 발명반’ 등을 학교에서 십수년간 운영하며 각종 대회에서 많은 학생의 수상에 이바지했다.

 

한편 옥조근정훈장은 직무에 충실해 공적이 있는 공무원과 사립학교 교원에게 수여한다.

 

대한민국 스승상은 우리나라 교육 발전에 헌신한 교육자를 발굴해 참다운 스승상을 정립하고 스승 존경 풍토를 확산하고자 만든 교육 분야 최고 권위의 교육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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