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 기피 몽골인, 출국 전 검거

엄정한 법 집행 위해 구치소에 유치

홍주표 기자 | 기사입력 2018/05/31 [13:32]

충주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 기피 몽골인, 출국 전 검거

엄정한 법 집행 위해 구치소에 유치

홍주표 기자 | 입력 : 2018/05/31 [13:32]

법무부 충주준법지원센터(소장 이길복)는 보호관찰(수강명령) 신고를 15개월 동안 고의적으로 기피한 몽골 국적 A(21·남)씨를 출국 직전 인천공항에서 검거해 구치소에 유치하고 법원에 집행유예 취소를 신청했다.

 

A씨는 2017년 강제추행을 한 혐의로 법원으로부터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성폭력예방교육 40시간을 선고받았으나, 신고절차를 거부하고 도망 중이었다.

 

이에 충주준법지원센터는 엄정한 법 집행을 위해 도망 중이던 A씨에 대해 법원으로부터 구인장을 발부받아 소재추적을 실시했고, 5월 24일 출국 직전 인천공항에서 신병을 확보해 충주구치소에 수감했다.

 

이길복 소장은 “법원의 관대한 처분을 받고도 반성을 하지 않고 신고 의무 등 준수사항을 위반하는 보호관찰 대상자에 대해 엄정한 법집행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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