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라이트월드 대표 ‘사기혐의’ 피소

계약금 명목으로 3억 원 받고 계약 불이행

홍주표 기자 | 기사입력 2018/05/31 [13:34]

충주라이트월드 대표 ‘사기혐의’ 피소

계약금 명목으로 3억 원 받고 계약 불이행

홍주표 기자 | 입력 : 2018/05/31 [13:34]

충주라이트월드 이모 대표가 지인에게 공사를 주겠다며 계약금을 받고 계약을 이행하지 않아 사기혐의로 피소됐다.

 

충주경찰서에 따르면 이 대표는 2017년 11월경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에게 30억 원 규모의 라이트월드 공사를 주기로 하고 계약금 명목으로 10%인 3억 원을 받았지만 계약을 이행하지 않았다.

 

지인은 당초 약속대로 공사가 진행되지 않자 이 대표에게 계약금 반환을 요구했지만 반환하지 않아 서울의 검찰에 고소장을 접수했고, 지난 4월 충주경찰서로 사건이 이첩됐다.

 

경찰은 이 대표에 대한 조사를 마쳤으며 조만간 검찰에 보고하고 지휘를 받을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라이트월드가 충주에서 사업을 하다 보니 충주에서 조사를 하게 됐다”며 “피고소인에 대한 조사는 마친 상태이며 곧 검찰로 송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이 대표는 “조만간 다른 일로 협력할 정도로 지인과 관계가 나쁘지 않다”면서 “서로 오해가 있는 것은 조만간 잘 해결될 것이며, 이와 별개로 라이트월드 사업은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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