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신체활동, 게임 등의 학부모 참여수업을 통해 평소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했던 가정에 가족 간의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활동을 마친 한 학부모는 “자녀의 유치원 생활이 궁금했는데 아이들이 밝게 웃고 즐기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며, “충주예성초 병설유치원의 교육이 매우 만족스럽고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 충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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