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5월 가정의 달이 가기 전에 관내 어르신들께 점심을 대접하려 했으나, 그간 식당이 너무 바빠 좀체 시간을 내지 못했다 한다.
이날 이 대표는 일체 다른 손님은 받지 않고 어르신들만을 모시고 정성을 가득 담은 한우설렁탕을 대접해 참석 어르신들은 모처럼 맛난 점심을 먹을 수 있었다.
한편 이 대표는 바르게살기 충주청년회 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저소득가구에 연탄 1500장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의 취약계층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 충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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