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경찰서, 업무유공 경찰관 표창 수여

중앙지구대 임정민 순경, 중요범인 검거 유공

홍주표 기자 | 기사입력 2018/06/06 [10:03]

충주경찰서, 업무유공 경찰관 표창 수여

중앙지구대 임정민 순경, 중요범인 검거 유공

홍주표 기자 | 입력 : 2018/06/06 [10:03]

▲ 임정민 순경     © 충주신문


충주경찰서는 6월 1일 경찰서 소회의실 ‘탄금마루’에서 경찰서장, 각 과장, 지구대장, 파출소장 등 동료직원들의 축하 속에 중요범인을 검거한 중앙지구대 임정민 순경에 대해 경찰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지난 1월 20일 아침 출근한 임 순경은 당일 새벽 00시 12분경 남산주공아파트 앞길을 건너는 보행자를 치고 의식불명의 중상해를 입힌 채 그대로 도주한 뺑소니사건이 있었다는 보고서를 읽게 됐다.

 

임 순경은 현장에 떨어진 전조등 조각으로 밝혀진 용의차량 종류를 확인한 순간, 아침에 출근하던 중 주차된 같은 종류의 차량 전조등이 파손돼 있던 것이 생각나 신속히 교통범죄수사팀에 제보해 범인을 검거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자칫 장기간의 수사로 이어질 수 있었던 이번 사건을 사소한 것도 놓치지 않은 임 순경의 예리한 관찰력으로 조기에 중요범인을 검거한 것이다.

 

이날 경찰청을 대신해 표창을 수여한 이길상 경찰서장은 “진심으로 시민을 위하는 마음이 있어야만 가능한 일이며, 이런 유능한 젊은 경찰관들이 있어 경찰서장으로서 또한 충주시민의 한 사람으로 감사하고 든든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충주, 충주시민이 믿을 수 있는 든든한 경찰로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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