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우건도 후보 선대위, 한국당 조길형 후보 비난

“라이트월드 중단하고, 무술공원 시민에게 돌려줘라”

홍주표 기자 | 기사입력 2018/06/06 [10:29]

더불어민주당 우건도 후보 선대위, 한국당 조길형 후보 비난

“라이트월드 중단하고, 무술공원 시민에게 돌려줘라”

홍주표 기자 | 입력 : 2018/06/06 [10:29]

▲ 더불어민주당 우건도 충주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5월 31일 충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주라이트월드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조길형 자유한국당 충주시장 후보를 맹비난했다.     © 충주신문


더불어민주당 우건도 충주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5월 31일 충주라이트월드의 갖가지 문제점을 지적하며 자유한국당 조길형 충주시장 후보를 맹비난했다.

 

이날 선대위는 충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 집에 들어가면서 돈을 내는 바보는 없다”며 “충주시의 주인인 (무술공원에)충주시민이 비싼 입장료를 내고 입장하는 것은 잘못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충주시민들이 강바람을 맞으며 산책 등을 할 수 있었지만, 조 후보와 충주시는 연간 3억 5000만 원에 이를 팔아먹었다”면서 “이는 충주시민의 행복추구권을 박탈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선대위는 “지방재정투자사업 심사 및 타탕성 조사를 하지 않아 절차상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면서 “감사원에 감사 청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안전문제에 대해서도 “충주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한 전기사고 안전점검을 받지 않았고, 수목 등의 화재위험도 나 몰라라 하고 있다”며 “당장 영업을 중지하고 안전을 먼저 챙겨야 한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선대위는 라이트월드를 전면 재검토하고 세계무술공원을 충주시민에게 돌려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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