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고용노동지청, 장마철 대비 건설현장 집중감독 실시

법 위반 적발 시 사법처리·과태료 부과 등 강력 조치

홍주표 기자 | 기사입력 2018/06/06 [10:35]

충주고용노동지청, 장마철 대비 건설현장 집중감독 실시

법 위반 적발 시 사법처리·과태료 부과 등 강력 조치

홍주표 기자 | 입력 : 2018/06/06 [10:35]

충주고용노동지청(지청장 박미심)은 6월 18일부터 7월 6일까지 장마철 대비 건설현장 집중감독을 실시한다.

 

주요 감독내용은 터파기 장소 및 주변 균열 유무, 흙막이 시설의 안전성, 비계 및 거푸집 동바리 붕괴 예방조치, 크레인 등 건설기계 전도위험 예방조치를 중점 확인할 예정이다.

 

감독결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으로 적발되는 사업장은 사법처리 및 과태료 부과는 물론, 재해발생 위험이 큰 작업장은 전면 작업중지를 명령할 계획이다.

 

장마철에는 집중호우로 인한 토사붕괴, 침수로 인한 감전익사 및 강풍에 의한 시설물 낙하전도 등 대형사고의 위험이 증가함에도 터파기·골조 등의 공사 마무리를 위해 안전조치를 소홀히 하는 경이 있다.

 

또 지속적인 강우로 인해 지반 내부로 강우의 침투가 발생할 경우 지반 내 간극수압이 증가해 지반의 연약화로 기초, 사면, 흙막이 등의 지반과 관련된 구조물이 붕괴될 수 있다.

 

충주고용노동지청 박미심 지청장은 “각 현장에서는 장마철 위험요인에 대한 사전점검을 철저히 하고, 특히 크레인 작업 등과 관련해 반드시 안전수칙을 준수해 대형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건설업 사망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장마철 대비 감독 이후에도 기획감독 등 연중 강도 높은 지도·감독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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