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민재단 장덕수 이사장, 충주시에 연탄 5만장 기탁

2014년부터 고향사랑 훈훈

홍주표 기자 | 기사입력 2018/06/06 [10:58]

우민재단 장덕수 이사장, 충주시에 연탄 5만장 기탁

2014년부터 고향사랑 훈훈

홍주표 기자 | 입력 : 2018/06/06 [10:58]

▲ 우민재단 장덕수(가운데) 이사장이 6월 5일 충주시에 연탄 5만장을 전달했다.     © 충주신문


재단법인 우민재단(이사장 장덕수)이 6월 5일 충주시에 연탄 5만장(30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재단 장덕수 이사장은 이날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5회 우민상 행사에서 충주지역 저소득가정에 지원해 달라며 연탄을 기탁했다.

 

충주가 고향인 장 이사장은 지난 2014년부터 매년 5만장의 연탄을 기탁해 오고 있다.

 

시는 이번에 기탁 받은 연탄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및 저소득층 250가구에 각 200장씩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14년 1월 설립된 우민재단은 다양한 분야에서 행복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재단은 복지사업으로 국가유공자 조손가정 지원을 비롯해 범죄피해자 및 가족 교육비, 에너지 소외계층 연탄나눔, 교통장애인 및 자녀 장학금, 저소득층 자녀 학원교습비 지원 등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또 학력우수자 및 체육우수인재를 위한 장학사업과 문화예술사업으로 우민아트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장 이사장은 “고향의 소외 이웃들에게 도움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향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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