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출신 윤범노 기획사 대표, 한중 문화교류 ‘첨병’ 역할

중국 신인 걸그룹 ‘팬시레드’, 6월 국내무대 데뷔

홍주표 기자 | 기사입력 2018/06/06 [11:02]

충주출신 윤범노 기획사 대표, 한중 문화교류 ‘첨병’ 역할

중국 신인 걸그룹 ‘팬시레드’, 6월 국내무대 데뷔

홍주표 기자 | 입력 : 2018/06/06 [11:02]

▲ 걸그룹 팬시레드(왼쪽부터 리더 K(루커란), 메인랩퍼 ROY(안쥔시), 메인보컬 SHAWN(펑시천), 서브보컬 JOEL(펑이양), 서브랩퍼 MARCO(린판)).     © 충주신문


남자 아이돌보다 더 멋있는 중국 신인 걸그룹 팬시레드(FANXY RED)가 한국에 상륙했다.

 

5명에 팬시한 소녀들은 2017년 4월 중국에서 에이크러쉬(ACRUSH)라는 이름으로 데뷔해 활동했다.

 

데뷔 당시 HBO, BBC, BILLBOARD, COSMO POLITAN, 스페인 TV 등 해외 여러 유명매체에서 이슈가 되는 등 중국 최초로 신인 아이돌그룹 중 해외 팬들에 엄청난 관심을 받았다.

 

이 걸그룹은 15개 국가에 팬클럽이 형성이 된 아주 독특하고 이례적인 그룹으로, 지난 4월에 한국 기획사 토브엔터테인먼트(TOV ENTERTAINMENT)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토브엔터테인먼트의 윤범노 대표는 충주 출신으로, AKA YOON이란 이름으로 중국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안무가로 10여 년간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실제로 팬시레드에 데뷔 준비부터 현재까지 함께 해온 댄스트레이너이기도 하다.

 

윤 대표는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독보적인 개성과 컨셉이 해외 시장에서 멋진 탤런트를 발휘할 수 있을 거라 확신하며, 진정성 있는 음악과 퍼포먼스 및 다양한 컨텐츠로 한국 및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팬들께 더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한국에서의 데뷔를 위한 싱글앨범을 준비 중”이라면서 “현재 매일 영어와 한국어 등 언어 트레이닝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펜시레드(FANXY RED)는 ‘개성있다’, ‘트렌디하다’라는 의미에 FANCY와 강렬하고 매혹적인 감성을 상징하는 RED 컬러가 합쳐진 이름으로, 팬시레드 만에 트렌디하고 개성 있는 음악과 강렬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아울러 세계에서 가장 고가의 희귀한 보석이라고 칭하는 팬시 다이아몬드의 컬러가 레드 컬러로 세계에서 유일하다라는 희소성을 의미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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