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보건소, 하절기 방역소독 활동 ‘총력’

7월까지 집중방역기간 설정, 가용 장비 및 인력 총 동원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18/06/06 [11:43]

충주시보건소, 하절기 방역소독 활동 ‘총력’

7월까지 집중방역기간 설정, 가용 장비 및 인력 총 동원

충주신문 | 입력 : 2018/06/06 [11:43]


충주시가 기온상승으로 모기, 파리 등 위생해충으로 인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방역활동을 강화한다.

 

시는 하절기 방역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이달부터 내달까지를 집중방역기간으로 정하고 보건소와 읍면동의 방역장비 및 인력을 총 동원해 취약지 집중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 기간 시는 정화조, 물웅덩이 등 모기 서식지를 중심으로 유충구제를 집중 실시한다.

 

또한 호암지, 세계무술공원 등 다수인이 이용하는 장소에는 해충유인 퇴치기 157대를 설치해 성충구제에도 힘쓴다.

 

한편, 시는 관내 주요 등산로 및 공원 등 16곳에 기피제보관함을 설치해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진드기매개 감염병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야외활동 시 기피제를 겉옷, 돗자리 등에 가볍게 뿌리면 3~4시간 동안 해충접근을 차단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이 쾌적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위해해충 구제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도 모기 및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등산이나 운동 시 기피제를 뿌려주고 긴 소매와 긴 바지를 입어 노출 부위를 최소화 할 것”을 당부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충주시 신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26가구에 쿨매트 전달
1/8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안내 구독신청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