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교현안림동, ‘멘토·멘티 서로 알아가기’ 프로그램 진행

“진정한 형님·아우로 하나됐어요”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18/06/14 [19:54]

충주 교현안림동, ‘멘토·멘티 서로 알아가기’ 프로그램 진행

“진정한 형님·아우로 하나됐어요”

충주신문 | 입력 : 2018/06/14 [19:54]

멘토와 멘티로 만난 충주 대원고등학교 학생과 충주시 교현안림동 아동들이 진정한 형님과 아우가 돼가고 있다.

 

교현안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문흠)는 멘토·멘티 학생들을 위해 6월 13일 ‘멘토·멘티 서로알아가기’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5월 16일 발대식 후 그동안 서로 연락하며 각자 세운 계획에 따라 일정을 진행해 오고 있지만 자주 만나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인 관계로 다소 어색함이 남아있었다.

 

이에 협의체가 멘토와 멘티가 형과 아우로 보다 더 친숙해 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형들이 다니고 있는 대원고등학교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충주중학교 이석기 선생님이 지도교사로 나서 학생들의 친밀감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을 통해 멘토 형들과 멘티 동생들은 즐겁게 게임도 하고 서로 이야기도 나누며 한결 가까워지고 서로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협의체 김문흠 위원장“‘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나서야 한다’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는데 우리나라의 지방자치를 이끌 일꾼을 뽑는 중요한 날 선생님과 협의체 위원들이 나서 뜻깊은 자리를 마련한 만큼 아이들이 한 뼘 더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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