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상반기 충주시 주택시장 분석

한국감정원 충주지사 석준영 감정평가사 | 기사입력 2018/07/05 [08:41]

2018 상반기 충주시 주택시장 분석

한국감정원 충주지사 석준영 감정평가사 | 입력 : 2018/07/05 [08:41]

최근 충주시의 집값이 심상치 않다. 2017년 이후 메가폴리스 산업단지와 기업도시, 서충주신도시의 아파트, 호암지구 아파트 등 총 6개단지 5,246세대(충주시 전체 세대수의 약 9%)의 입주 및 신규분양 2,783세대로 인해 2018년 초 서충주신도시 아파트들의 경우 분양권은 -1,500만 원 ~ -2,000만 원을 호가하는 등 시세하락이 지속되고 있다.

 

◇ 2017년 이후 충주시 신규아파트 분양현황 

▲ 자료출처: 한국감정원 주택가격동향조사 보고서     © 충주신문

 

◇ 2017년 이후 충주시 신규아파트 입주현황 

▲ 자료출처: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과 보도자료     © 충주신문

 

한국감정원에서 발표하는 아파트 매매가격지수의 변동추이를 살펴보면 주택시장경기 활황이었던 2016년말 이후부터 지속적인 내리막을 걷다가 최근 낙폭을 키우고 있으며 관망세가 이어지며 거래량 또한 줄어들고 있다.

 

▲ 자료출처: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www.r-one.co.kr)     ©충주신문

 

충주시의 인구는 209,695명(2018.5.31.기준)으로 전년말 대비 소폭 증가하였으나 지난 몇 년간 꾸준히 21만명 내외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어 인구증가를 기대하긴 어렵고, 60세 이상 고령자는 53,010명으로 충주시 전체 인구의 25%를 차지하고 있어 향후 주택수요증가를 예상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게다가 세종시·수도권으로의 투자집중, 다주택 양도세 중과 등을 포함한 8.2부동산대책, 부동산 보유세 인상을 주요 골자로 하는 6.22과세정책, 미국 금리인상 여파에 따른 시장금리 상승과 10.24 가계부채종합대책 등이 지방 경기침체와 맞물려 주택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어 충주시의 주택시장침체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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