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보건소, 야간걷기 프로그램 운영 성료

프로그램 참여자 80% 체질량지수 및 내장지방 감소

홍주표 기자 | 기사입력 2018/07/05 [11:22]

충주시보건소, 야간걷기 프로그램 운영 성료

프로그램 참여자 80% 체질량지수 및 내장지방 감소

홍주표 기자 | 입력 : 2018/07/05 [11:22]


 

충주시보건소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 동안 시민들의 건강관리와 운동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한 야간걷기 프로그램을 성황리 종료하고 지난달 29일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걷기 프로그램은 대가미체육공원을 비롯해 호암생태공원, 충주종합운동장(교현동) 3개소에서 매주 3회(월·수·금)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12주 과정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서는 스트레칭 지도와 체력에 맞는 운동 강도 설정, 운동일지와 식사일지를 작성하고 상담도 병행했다.

 

이를 통해 시민 스스로 식습관 및 운동습관을 개선해 비만예방과 만성질환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이번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80%가 체질량지수와 내장지방이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운동 실천률 또한 향상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규칙적인 걷기 운동은 뇌졸중, 심장질환, 고혈압, 당뇨예방, 복부비만 등 대사증후군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7년 지역사회 건강통계에 따르면 충주시의 걷기 실천률은 40.7%로, 충청북도 평균치인 38.6%에 비해 2.1% 높고 전국 평균치인 39.7%에 비해 1.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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