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충주지역위원장 공모 마감…5명 출사표

권혁중·맹정섭·한창희·신계종·정상교 등 신청

홍주표 기자 | 기사입력 2018/07/05 [12:36]

더불어민주당 충주지역위원장 공모 마감…5명 출사표

권혁중·맹정섭·한창희·신계종·정상교 등 신청

홍주표 기자 | 입력 : 2018/07/05 [12:36]

더불어민주당이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지역 조직 정비에 착수한 가운데 공석이 된 충주지역위원장을 누가 맡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충주지역구는 우건도 지역위원장이 지난 6·13지방선거 충주시장 후보로 출마하면서 공석이 됐다.

 

6월 30일 민주당 충북도당에 따르면 민주당은 앞선 6월 27~29일 전국 253개 지역위원장 후보 공모를 마감한 결과 5명이 신청했다.

 

권혁중 전 국립세종도서관 기획관리과장과 맹정섭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초빙교수, 한창희 전 충주시장, 신계종 한국교통대 교수, 정상교 충북도의회 의원 등이다.

 

이 중 권 전 과장과 한 전 시장, 신 교수는 지난 6·13지방선거 충주시장 후보 공천에서 우건도 전 충주시장에 밀려 탈락했다.

 

이 때문에 이번 만큼은 지역위원장 자리를 꿰차 21대 총선에 출마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또 지난 1월 복당 승인 신청이 보류돼 정치활동 재개가 불투명했던 맹 교수는 공모 마지막 날인 6월 29일 복당이 결정되면서 가까스로 지역위원장 신청을 했다.

 

민주당 인재영입 1호로 평가되는 정 의원도 지역위원장 자리에 출사표를 던졌다.

 

참신함으로 승부를 본다는 게 정 의원 관계자의 전언이다.

 

지역위원장 자리는 사실상 총선 후보에 가장 근접해 있다.

 

당내 지역구 조직을 총괄하며 위원장은 해당 지역구의 국회의원이 겸직한다.

 

국회의원이 없는 지역구는 지난 선거 낙선자나 차기 선거에 출마할 사람이 맡게 된다.

 

민주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한 뒤 전당대회가 열리는 오는 8월 25일 이전에 선임을 마무리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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