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충주농협 출범 ... 노은농협 흡수 합병

조합원 5200여 명, 총자산 6000억

홍주표 기자 | 기사입력 2018/07/05 [12:45]

통합 충주농협 출범 ... 노은농협 흡수 합병

조합원 5200여 명, 총자산 6000억

홍주표 기자 | 입력 : 2018/07/05 [12:45]

▲ 충주시 중원대로 소재 충주농협 본점 전경     ©


충주농협과 충주 노은농협이 지난 3일 통합 출범했다.

 

양 농협은 2017년 12월 28일 동시 합병 찬반 투표를 벌여 합병안을 가결했다.

 

충주농협은 88%가 찬성을 했고, 노은농협은 85%의 찬성율을 보였다.

 

이에 따라 통합 충주농협은 조합원수 5200여 명, 총자산 6000억 원, 예수금 5100억 원대의 대규모 농협으로 거듭나게 됐다.

 

게다가 도시형 농협임에도 경제사업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여온 충주농협이 명인명작 ‘하늘작’ 복숭아를 일군 노은농협을 흡수합병함에 따라 판매농협 구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양 조합은 충주관내에서 조합원 출자배당과 이용고 배당이 1, 2위를 차지할 정도로 건실한 조합으로 평가받고 있다.

 

충주농협은 특히 2012년과 2014년 종합업적평가 전국 최우수 농협에 선정되기도 했다.

 

통합 충주농협은 최한교 현 조합장이 초대 조합장 직을 수행하게 되고, 김영혁 노은농협 조합장은 7월 2일 사퇴했다.

 

최 조합장의 임기는 2020년 6월까지 2년간 보장된다.

 

최한교 조합장은 “합병을 최종 결정해 준 두 농협의 조합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통합된 충주농협이 우리나라 최고의 농협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충주 “쫀득한 수안보·살미 대학찰옥수수 맛보세요”
1/6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안내 구독신청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