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총력’

인명피해 7년 연속 제로화 위해 전 방위 대응체계 가동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18/07/09 [13:09]

충주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총력’

인명피해 7년 연속 제로화 위해 전 방위 대응체계 가동

충주신문 | 입력 : 2018/07/09 [13:09]


충주시가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 방위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나섰다.

 

시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8월까지 2개월을 특별관리 대책기간으로 정했다.

 

피서객들이 자주 찾는 주요지역 5개소(수주팔봉 유원지·삼탄유원지·단월강수욕장·목계 솔밭공원·비내섬)를 관리지역으로 지정, 인명구조 장비와 위험안내 표지판을 보강하고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집중 관리하고 있다.

 

시는 최근 충주경찰서, 충주소방서, 충주교육지원청, 의용소방대, 해병전우회, 지역자율방재단 등 10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물놀이 안전관리대책협의회도 구성했다.

 

협의회는 △여름 방학 전 물놀이 안전수칙 교육(충주교육지원청) △치안·질서유지 활동 강화(충주경찰서) △119 시민수상구조대 배치(충주소방서, 의용소방대) △위험구역 순찰(해병대전우회, 특전동지회, 재난통신지원단, 충북안실련재난구조단, 지역자율방재단) △각종 안전관리 활동지원, 전담 유급감시요원 배치(충주시) 등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에 시에서 선발한 전담 유급감시요원 12명은 30대 이하의 젊은 남성들로 구성돼 전국의 안전요원 대부분이 공공일자리사업 일환으로 선발된 고령의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점을 감안했을 때 사고 시 신속한 초동대처로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하천은 겉으로는 안전해 보이지만 바닥이 고르지 못 해 수심이 급변하는 구간 등이 있어 매우 위험하다”며 “안전요원이 배치된 장소에서만 물놀이를 하고 물놀이, 다슬기 채취 등을 할 때에는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충주시는 모범적인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응체계를 구축, 지난해까지 인명 피해 6년 연속 제로화를 달성한 바 있으며, 2016년도에는 전국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포상을 받기도 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충주 중앙탑 새마을협, 경로행사 후원금 기탁
1/8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안내 구독신청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