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소방서, “여름 휴가철, 불법 숙박시설 조심하세요!”

불법 숙박시설 화재 위험성 주의 당부

홍주표 기자 | 기사입력 2018/07/11 [15:28]

충주소방서, “여름 휴가철, 불법 숙박시설 조심하세요!”

불법 숙박시설 화재 위험성 주의 당부

홍주표 기자 | 입력 : 2018/07/11 [15:28]

충주소방서(서장 이종필)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안가에 컨테이너를 개조한 무허가 불법 숙박영업이 늘고 있다는 소식에 따라 불법 숙박시설의 화재 위험성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여름철 피서객을 맞아 해안가에 비교적 비용이 적게 들고 설치와 철거가 쉬운 불법 컨테이너 숙박시설이 난립하고 있다.

 

불법 컨테이너는 무허가 숙박시설이다 보니, 소방 점검 대상에서도 빠져 있어 화재 감지기나 소화기 같은 기본적인 소방시설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안전은 뒷전인 경우가 많다.

 

불법 컨테이너 숙박시설의 경우 화재 시 초동 대응이 취약할 수밖에 없는 구조로, 불특정 다수인이 머무르는 특성상 막대한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이종필 소방서장은 “여름 휴가철 숙박시설을 이용하고자 할 때는 먼저 해당 시설이 안전한지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고, 화재가 발생할 경우에는 주변에 알리고 신속히 119에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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