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북부보훈지청, ‘나라사랑 보금자리’ 준공·현판식

대소원면 거주 6.25 참전유공자 주택 신축

홍주표 기자 | 기사입력 2018/07/11 [15:36]

충북북부보훈지청, ‘나라사랑 보금자리’ 준공·현판식

대소원면 거주 6.25 참전유공자 주택 신축

홍주표 기자 | 입력 : 2018/07/11 [15:36]


충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우진수)은 7월 10일 우진수 충북북부보훈지청장, 이동석 37사단장, 충주시 대소원면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라사랑 보금자리사업’ 준공·현판식을 가졌다.

 

‘나라사랑 보금자리사업’은 육군본부의 지원으로 6.25 참전유공자들의 예우증진을 위해 실시하고 있다.

 

이날 보훈지청은 재래식화장실, 지붕, 외벽 등이 낡아 전면적인 주택신축이 필요하다고 판단, 대소원면에 거주하는 참전유공자 이순종(88)옹의 주택을 선정했다.

 

이번 주택 신축 건평 15평에 방, 거실, 주방, 화장실 등으로 신축돼 그동안 재래식화장실 사용으로 인한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이순종 옹은 “세월이 많이 흘렀는데도 나 같은 6.25 참전용사를 잊지 않고 새집을 마련해 주어 참으로 감개무량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우진수 충북북부보훈지청장은 “고령의 보훈가족이 편리한 주거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 육군 37사단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군부대, 지역사회 등과 연계해 노후주택 개보수 및 복지지원이 시급한 보훈가족에 대한 맞춤식 복지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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