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호암직동 범바위노인봉사단,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귀감’

“깨끗한 지역사회 만들기 어르신도 한 몫”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18/07/20 [13:19]

충주 호암직동 범바위노인봉사단,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귀감’

“깨끗한 지역사회 만들기 어르신도 한 몫”

충주신문 | 입력 : 2018/07/20 [13:19]


충주시 호암직동의 범바위노인봉사단(회장 권숙재)이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주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범바위노인봉사단은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노인들도 한 몫을 하기 위해 호암직동 관내 경로당 노인회장 15명이 모여 2017년 7월 구성됐다.

 

봉사단은 지난해 하천변 쓰레기 수거, 범바위 약수터 청결활동 등 동 구석구석을 찾아 매월 2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단은 올해도 지난 3월 주민센터에서 발대식을 갖고 봉사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는 청결활동 뿐 아니라 교통봉사, 학교주변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홀로노인 말벗봉사, 꽃밭가꾸기 등으로 분야를 확대했다.

 

봉사단은 지난 5월 학교주변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에 이어 최근에는 관내 학교 주변 청결활동을 진행하는 등 청소년 보호의식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권숙재 회장은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에게 깨끗하고 밝은 등·하굣길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캠페인과 청결활동을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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