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취약계층 의료비 부담 던다

읍면동통합지역사회보장협·중앙병원 의료지원 협약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18/07/27 [15:42]

충주시, 취약계층 의료비 부담 던다

읍면동통합지역사회보장협·중앙병원 의료지원 협약

충주신문 | 입력 : 2018/07/27 [15:42]


충주시 관내 취약계층이 충주중앙병원 이용 시 진료비 부담을 덜게 됐다.

 

충주시는 최근 관내 취약계층의 진료비 본인부담금 경감을 위해 읍면동 통합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충주중앙병원과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시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의료비 경감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 추천한다.

 

중앙병원은 추천받은 대상자에 대해 진료 후 본인부담금에 대한 진료비를 일정비율 경감해 주게 된다.

 

한편, 지난 2002년 개원한 중앙병원은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인재 영입과 최신 의료기기를 도입하고, 지난해부터는 부인과 등 새로운 진료과목도 신설해 지역의 대표 병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순식 통합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경제적으로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충주시와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충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충주 연수동체육회, 희망나눔 이웃사랑 성금 200만원 전달
1/6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안내 구독신청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