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성내충인동 새마을협, 교현천변 벽화 조성

건국대글로컬캠 다이나믹미디어학과 교수 및 학생 도움으로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18/08/06 [10:09]

충주시 성내충인동 새마을협, 교현천변 벽화 조성

건국대글로컬캠 다이나믹미디어학과 교수 및 학생 도움으로

충주신문 | 입력 : 2018/08/06 [10:09]


충주시 성내충인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안진영, 부녀회장 정계순)가 최근 충주시문화회관 인근 교현천변 200m 구간에 벽화를 그려 지역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협의회는 원도심의 낙후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회원 및 주민들과의 논의 끝에 함께 가꾸는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천변에 벽화를 그리기로 했다.

 

회원들은 벽화작업을 위해 새벽시간을 이용해 천변 벽을 물로 깨끗하게 청소하고 축대 틈새 메꾸기 작업을 먼저 실시했다.

 

벽화작업은 지난해 관아골 벽화작업으로 성내충인동과 인연이 된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다이나믹미디어학과 박성연 교수와 학생 20명이 참여해 큰 도움을 줬다.

 

박 교수는 천변 둑방의 투박한 특성과 자연 친화적 어울림을 고려해 디자인을 단순하면서도 포인트를 주는 그림으로 밑그림을 작성했다.

 

새마을 회원들과 학생들은 밑그림을 바탕으로 칙칙한 천변 벽에 그림을 그려 활력을 불어넣었다.

 

벽화가 완성된 후 이곳을 지나는 시민들은 예쁘게 변한 하천변을 보기 위해 잠시 발길을 멈추고 있다.

 

정미용 성내충인동장은 “하천벽에 벽화를 그린다는 단순한 발상의 전환이 우리 동네를 아름답게 조성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구도심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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