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2018년 솔라페스티벌’ 성공개최 예열 시동

태양의 땅 충북 이미지 확산 위해 오감만족 솔라축제 준비

홍주표 기자 | 기사입력 2018/08/09 [15:28]

충북도, ‘2018년 솔라페스티벌’ 성공개최 예열 시동

태양의 땅 충북 이미지 확산 위해 오감만족 솔라축제 준비

홍주표 기자 | 입력 : 2018/08/09 [15:28]


충북도가 충북의 가을 대표 축제 중 하나인 ‘2018년 솔라페스티벌’ 성공 개최를 위한 예열에 들어갔다.

 

오는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충북 혁신도시(진천 친환경에너지타운)에서 개최되는 2018년 솔라페스티벌은 태양광의 과거·현재·미래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로 도민을 찾아갈 예정이다.

 

충청북도와 진천군이 주최하고 (재)충북테크노파크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 주관하는 2018년 솔라페스티벌은 전국 유일의 태양광산업 클러스터로 특화된 충북 혁신도시에서 태양광을 보고·듣고·체험할 수 있는 충북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 한 행사 중 하나다.

 

충북도는 이번 솔라페스티벌을 통해 ▲충북 신태양광 3030 정책 선포 ▲신재생에너지의 주민수용성 확대를 위한 전시 콘텐츠 ▲태양광 관련 기업 인사담당자 초청으로 지역인재 취업연계 실시 등 페스티벌의 의미를 넘어 새로운 축제의 가치를 만들어갈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중앙부처와 공공기관들과의 정기적 회의를 구성하고, 모형 태양광 자동차 경주대회, 태양광 아이디어공모전, 태양광 그림 그리기 대회 등에 산업부 및 교육청 표창과 수상부분도 확대하는 등 공공 홍보자원 활용을 통한 행사 인지도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태양광으로 행복한 세상’을 테마로 열리는 이번 솔라페스티벌은 ▲6+3 신성장동력산업과 충북의 미래사업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홍보관 ▲태양광의 제조 및 발전원리 이해를 돕는 태양관 ▲태양광 및 에너지 분야의 다양한 제품이 전시되는 기업관 ▲에너지 분야 연구 및 자문기관과 대학 등이 참여하는 학연관 등 전시관이 운영될 예정이다.

 

태양광기술센터에서는 ▲태양광 모듈설계 제작(대학부 각 20개 팀) ▲태양광 발전시공(대학부 15개 팀, 고등부 50명) 등 솔라기능경기대회가 개최되며, 동시에 기업인사담당자 초청으로 취업 연계도 이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솔라페스티벌 행사장에서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태양광 모형 자동차 경주대회는 초·중·고등부 60개 팀이 태양광 발전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치열한 창의력을 대결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전국 중·고·대학생과 중소벤처기업인들이 참여하는 솔라 생활공감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실생활 응용 가능한 아이디어 제품과 학술적 아이디어 공모와 솔라 그림 그리기 대회(한국미술협회충북지부)는 초·중·고등부 150여 명의 학생들의 참여할 예정이다.

 

그밖에도 한국태양에너지학회 특별세션 및 태양광 융복합 지식연구회 등 학술행사와 태양광자동차, 자가발전 기차 등 만들기, 이벤트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기다리고 있다.

 

도 관계자는 “단체관람객 유치를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 실현 등 전략적인 사전홍보와 솔라페스티벌의 브랜드를 한껏 높여 충북의 대표 가을 축제답게 행사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전국 최고의 태양광산업 집적지로 떠오른 충북의 솔라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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