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악산국립공원, 옥순봉·구담봉주차장 신규 조성

8월 한 달간 시범운영, 9월부터 카드전용 유료주차장 운영

홍주표 기자 | 기사입력 2018/08/09 [16:06]

월악산국립공원, 옥순봉·구담봉주차장 신규 조성

8월 한 달간 시범운영, 9월부터 카드전용 유료주차장 운영

홍주표 기자 | 입력 : 2018/08/09 [16:06]


국립공원관리공단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임희)는 옥순봉·구담봉탐방로 입구(계란재) 교통혼잡과 차량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옥순봉·구담봉주차장을 신규 조성하고, 8월 1일부터 주차장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월악산국립공원 옥순봉·구담봉탐방로는 단양8경 중 2경에 속하는 대표적 경관자원으로, 산과 강이 어우러진 천혜의 경관을 감상하기 위한 탐방객 및 차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그간 주변에 충분한 주차공간 부족으로 국도변 불법 주정차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일대 혼잡과 탐방객 도로 횡단에 따른 교통사고 위험 또한 따르고 있어 월악산국립공원에서 3년 넘게 주차장 조성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 조성되는 옥순봉·구담봉주차장은 총 면적 4885㎡, 3단 주차공간으로 구분되며 차량 59대(승용차 49대, 버스 10대)를 주차할 수 있는 규모로 탐방로 입구 주차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 카드결재가 가능한 무인정산시스템을 갖추고 겨울철 강설 시 주차장 경사 노면의 눈(물기)을 제거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안전성과 이용편의를 높였다.

 

옥순봉·구담봉주차장은 8월 1~31일까지 시범 운영되고, 9월 1일부터 카드전용 유료주차장으로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 송요섭 탐방시설과장은 “옥순봉·구담봉주차장의 원활한 주차관리 체계를 조기 정착해 탐방객의 안전하고 쾌적한 탐방문화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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