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19세~39세 이하 ‘청년위원 인력풀’ 구성

각종 위원회 구성 시 청년위원 필수 참여 추진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18/08/09 [16:28]

충주시, 19세~39세 이하 ‘청년위원 인력풀’ 구성

각종 위원회 구성 시 청년위원 필수 참여 추진

충주신문 | 입력 : 2018/08/09 [16:28]

충주시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위원의 인력풀 구성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이번 청년위원 인력풀 구성 추진은 민선7기 충주시 비전과 시정방향 실천의 일환으로 시민과 직접 소통 확대를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다.

 

제10대 충주시장으로 취임한 조길형 시장은 7월 8일 열린 충주시민의 날 행사에서 민선7기 충주시 비전으로 ‘충주에 산다는 것만으로도 자랑스럽고 행복한, 시민이 만족하는 충주를 만드는 것’을 제시했다.

 

조 시장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3대 키워드를 제시했으며, 그 중 하나로 시민과의 소통행정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언급했다.

 

청년위원 인력풀 구성은 시민 소통행정의 일환으로 청년세대를 충주시 각 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함으로써 주요 정책결정 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함이다.

 

시는 청년위원 인력풀을 통해 학부모, 생활체육지도자, 직장인, 청년단체 등 공개석상에 등장하지 않은 새로운 인물을 발굴하고 이들이 위원회에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회의도 아침이나 저녁 등 일과시간 전후에 개최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각종 위원회의 균형잡힌 운영과 정책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사회구성 및 경제주체로서 청년세대의 대표성을 강화하고 차세대 지역리더 육성을 위해 모든 위원회마다 청년위원 할당제 도입도 추진한다.

 

시는 이를 명문화하기 위해 ‘충주시 각종 위원회 설치와 운영에 관한 조례’개정도 염두에 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각종 위원회 구성 시 여성위원 할당 조항은 있는 반면, 청년위원에 대한 내용이 없었다”면서 “청년위원 할당제가 도입되면 보다 다양한 인물들로 위원회가 구성돼 폭넓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충주 연수동체육회, 희망나눔 이웃사랑 성금 200만원 전달
1/6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안내 구독신청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