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출신 이대영 오피셜(대한자동차경주협회 / 인제군 오피셜)이 2018년 6월 대한자동차경주협회에서 라이선스를 취득해 지난 7월부터 대한자동차경주협회 오피셜로 활동 중이다.
이대영 오피셜은 지난 8월 11일 강원도 인제군의 인제 스피디움(3.908km)에서 열린 대회인 역대 최다 관중이 모인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야간 경기 오피셜(심판원)로 활동을 했다.
이대영 오피셜은 “앞으로 꾸준히 활동을 하여 경기위원장 및 심판위원장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8월 11일 강원도 인제군의 인제 스피디움(3.908km)에서 열린 대회인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에서는 장현진(서한퍼플 모터스포트)이 결승전에 출전해 캐딜락 6000 클래스 24랩을 51분20초701에 완주하면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저작권자 ⓒ 충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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