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 산강 김락기, 단시조집 ‘봄 날’ 출간

홍주표 기자 | 기사입력 2018/09/06 [11:05]

[추천도서] 산강 김락기, 단시조집 ‘봄 날’ 출간

홍주표 기자 | 입력 : 2018/09/06 [11:05]


이 책은 산강 김락기의 최초의 단시조집이다.

 

저자의 창작집으로는 8번째 책으로, 천년 전통의 우리나라 고유의 대표 시가인 시조집이다.

 

시조 가운데서도 핵심적 정수라 할 수 있는 단시조 모음집이다.

 

89편의 주옥같은 시조들로, 단시조는 45자 내외의 1수로 1편이 되는 시가이다.

 

3장 6구 12소절로 이루어진 1편 안에 미립자에서 대우주까지 삼라만상을 다 담을 수 있다.

 

저자는 문청시절부터 시조와 자유시를 써 왔으며, 시조시인 겸 자유시인으로서 저널리즘에 문예 및 시사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중견문인이다.

 

시조시인단체로 최초의 사단법인인 한국시조문학진흥회의 제4대 이사장(2014~2016년)을 지냈으며, 현재는 명예이사장이다.

 

온 국민에게 시조를 보급하고(시조의 범국민문학화), 세계인에게 시조를 알리는 일(시조의 세계화)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이 책은 저자가 캘리그라피(제자題字), 표지화, 레이아웃, 디자인, 편집 등을 손수 다하여 1년여의 제작기간을 거쳐 발간된 것이다.

 

그만큼 저자에게는 내용면에서뿐만 아니라 편집, 제작면에서도 애착이 가는 작품집이다.

 

저자는 시조문학 편집장을 거쳤으며. 디자인 공부를 하였고, 문인화로 2008년 제27회 대한민국미술대전에 입선한 바 있는 화가이기도 하다.

 

또 이 책은 한 면에 단시조 한 편이 수록될 수 있는 자그마한 크기(문고판 수준)로 제작됐다.

 

누구나 쉽게 포켓에 넣거나 휴대할 수 있도록 하여 우리 시조를 늘 가까이에서 쉽게 보고 읊고 감상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아울러 책 뒤에 실린 후록부문 한자어에는 독자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한글 토를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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