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팬클럽B.I.G.중원회, 캄보디아 어린이 돕기

2017년 8월부터 올해 3월까지 장학금 등 모금 캠페인 전개

홍주표 기자 | 기사입력 2018/09/06 [11:26]

반기문팬클럽B.I.G.중원회, 캄보디아 어린이 돕기

2017년 8월부터 올해 3월까지 장학금 등 모금 캠페인 전개

홍주표 기자 | 입력 : 2018/09/06 [11:26]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과 관련된 단체 중 유일하게 공익법인단체로 남아 있는 반기문팬클럽B.I.G.중원회(상임공동대표 권영정)가 열악한 캄보디아 현지 어린이 돕기에 나섰다.

 

반기문팬클럽B.I.G.중원회는 2017년8월부터 올해 3월까지 캄보디아 어린이들의 교육여건을 돕기 위해 학습용품, 의류, 장학금 모금 캠페인을 전개했다.

 

지원 규모는 의류 6만 298점을 비롯해 7만 2179달러와 장학금 120만 원을 모았다.

 

학습용품은 ㈜준코(회장 김성훈), 상신상사(회장 박일상), 대전 성모눈빛안과(대표원장 권오연)에서 신품을 기증했고, 의류는 충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옥순)에서 시민들의 도움을 받아 1만여 벌을 모았는데 대부분 새 옷으로 양호한 상태로 알려졌다.

 

2017년도 세계은행 통계치에 의하면 캄보디아의 정규직 근로자(공무원포함) 월 보수는 한화 20~27만 원으로 동남아에서도 낮은 수준이다.

 

이와 같은 정황을 알게 된 김주훈 전 교육과정평가원수능츨제위원장, 이종성 전 충청북도교육청장학관, 이금은 온누리요양원장, 문형은 중원미술협회장, 이승하 법무사, 이형구 전 충주시 경제건설국장, 권오연 대전 성모눈빛안과 대표원장 등이 장학금 조성에 참여했다.

 

이번에 수집된 지원물품은 8월 31일 충주에서 출발해 부산항을 거쳐 9월 하순 캄보디아 시아누크빌 항구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후 다시 현지 육로를 통해 해당 초·중학교에 전달되게 된다.

 

캄보디아 현지 전달식에는 참 프라쉬(CHAM PRASID H) 산업부장관을 비롯한 관계인사와 반기문팬클럽B.I.G.중원회 임원들이 전달식을 개최하고 상호교류도 확대할 예정이다.

 

캄보디아 정부와의 가교역할은 프놈펜의 기업인 충주 출신 백성현 회장이 담당했다.

 

한편 반기문팬클럽B.I.G.중원회는 충주에 본부를 두고 세계평화·빈곤퇴치·기후변화 대응을 목적으로 2016년 2월 26일 창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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