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충주신도시’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환영한다

이규홍 대표이사 | 기사입력 2018/09/06 [14:02]

‘서충주신도시’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환영한다

이규홍 대표이사 | 입력 : 2018/09/06 [14:02]

▲ 이규홍 대표이사     ©

충주 대소원면의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가 지난달 31일 국토부에서 발표한 국가산단 후보지로 선정되었다.

 

이번 국가산단 후보지는 청주 오송의 제3생명과학산단지와 함께 충북에서 2개의 국가산업단지가 동시에 선정 된 것이다. 이것은 그동안 전례로 보아 이례적이라 할 수 있다.

 

또한 그동안 국가산업단지에서 24년 간 제외되는 설움을 단숨에 날린 쾌거이기도 하다.

 

문재인 대통령 대선공약사업에 반영된 바이오헬스 혁신·융합 벨트 구축의 핵심 사업인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와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 산업단지가 여러 곳의 경쟁력을 뚫고 후보지로 선정 된 것이다.

 

국토부는 국가산단지정을 위해 지난해 7월 착수 해 12월부터 기초자료를 조사했고, 올해 2월과 8월에 두 번에 걸친 현지 실사와 서면 평가, 종합평가를 거쳐 이날 최종 결정 된 것이다.

 

이후 전문가들이 제시한 조정의견을 보완 후 추진하게 되는데 앞으로 세부사업계획 수립 과정에서 적정 규모로 조정하고 예비 타당성 조사와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최종산업단지 지정을 받게 된다.

 

충주시 대소원면 서충주신도시에 2.50㎢ 면적에 총 3586억 원이 투자되는 국가 산업단지는 정밀 의료분야 6대 핵심 사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으로 서충주신도시를 중심으로 첨단산업이 육성되어 일자리 창출, 지역 인재육성, 지역 균형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사업이다.

 

국가산업단지는 일반 산업단지와 달리 국가에서 모든 자금과 운영을 맡아 신뢰성 있게 추진되는 사업으로 신빙성이 매우 높다는 것이 강점이다.

 

지금까지 충주는 기업도시, 첨단산업단지, 메가폴리스 등 시행하는 단지 마다 성공적으로 이행되었다. 단지 충주경제자유구역인 에코폴리스만 지난해 지정해제시켜 안타까움을 더 했지만 나머지 단지들은 모두 성공을 거두고 있다.

 

충주시의 이번 국가산업단지의 지정으로 서충주 신도시는 더욱 탄력을 받게 되었다.

 

국가산업단지는 산업 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의해 국토 교통부장관이 지정하는 공업단지의 하나이며 국가 기간산업 및 첨단과학기술 산업 등을 육성하기 위한 곳으로 정부가 전략적으로 조성하는 것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분양가가 싸고 연결도로와 R&D(연구 개발) 조성시설을 비롯한 각종 기관들이 쉽게 유치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곳은 앞으로 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약을 거쳐 사업 타당성 조사와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산업 단지 계획을 수립, 국토부 승인 후 2021년 사업에 착수해 2026년 준공하게 된다.

 

그러기 때문에 이번 국가산업단지 지정은 앞으로 충주의 동력을 더욱 상승시킬 것으로 보여지며 충주 발전에 획기적 전환점을 가져 오게 될 계기를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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