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충주를 세계에 알릴 기회다

이규홍 대표이사 | 기사입력 2018/09/06 [14:02]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충주를 세계에 알릴 기회다

이규홍 대표이사 | 입력 : 2018/09/06 [14:02]

▲ 이규홍 대표이사     ©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가 충주종합운동장에서 9월 9일 개막식을 갖고 10일부터 17일까지 8일간의 열전에 돌입하게 된다.

 

지금까지 충주에서 열리는 국제대회는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를 비롯하여 아시아 조정선수권 대회, 무술축제, 충주세계소방관대회 등 많은 대회가 치러져 충주가 스포츠로 세계 무대에 활동적으로 진입하고 있는 도시로 각인되기 시작했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다.

 

이번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는 인류의 삶에서 사람들의 재산과 인명을 지켜주는 소방관들이 각자 나름대로의 역량을 발휘하여 열띤 경쟁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는 13회째를 맞이하며 역대 대회보다 많은 63개국이 참가한다.

 

우리나라는 지난 2010년 대구 대회에 이어 2번째로 개최되는 대회로 대구 대회와 비교하여 유럽 7개국, 아시아 9개국, 중남미 4개국, 중동 3개국, 아프리카 2개국이 새로 더 참가하게 되는 것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중국과 파나마가 처음으로 출전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세계 최강의 소방관을 가리는 최강 소방관을 뽑는 경기를 비롯해 수중 인명구조, 보디빌딩, 물통 릴레이 등 75개 종목의 경기가 치러진다.

 

경기 개최는 충청북도 도내인 청주, 충주, 제천, 음성, 괴산, 단양, 진천 등 7개 시군에 분산하여 개최하지만 주 무대는 충주가 되고 가장 경기가 많은 곳도 충주가 된다.

 

충주는 시민들이 벌써 여러 번의 국제대회를 성공리에 마무리한 경험이 있고, 전국체전, 전국 소년체전, 전국 장애인체전 등을 성공리에 마쳤기 때문에 이제는 어떠한 경기가 치러 진다해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 준비가 되어있는 도시다.

 

그러기 때문에 대회의 성공은 물론 내용면에서도 역대 최고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경기 외적으로도 충북소방산업엑스포,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119소방경연대회, 향토음식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열린다.

 

충북 소방산업 엑스포는 국산 소방장비·특수소방차량 전시와 범도민 안전문화 체험장 운영, 열기구 체험, 인명구조견 시범훈련, 애견 행동상담, 소방경진 드론대회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로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여도 크게 할 예정이다.

 

문화와 예술 그리고 역사가 어우러지는 충주의 모습을 세계 소방인들에게 보여주고 충주를 세계에 알리는 역할게 충실해야 한다.

 

이제 충주는 세계무대로 서서히 그 발을 내딛고 있다. 이러한 때에 충주의 인심, 충주의 정, 충주의 문화, 인간성 등으로 전 세계 소방 가족과 함께하는 충주, 화합하는 충주의 모습을 보여줄 때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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