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경찰학교, 수회초 학생들 대상 교육봉사 실시

“학생들에게 경찰선생님으로 통해요”

홍주표 기자 | 기사입력 2018/09/12 [15:31]

중앙경찰학교, 수회초 학생들 대상 교육봉사 실시

“학생들에게 경찰선생님으로 통해요”

홍주표 기자 | 입력 : 2018/09/12 [15:31]

 

 

충주시 수안보면에 위치한 중앙경찰학교(치안감 박건찬)가 지리적으로 인접한 수회초등학교에 수년 전부터 각종 지원을 하며 특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금년에는 3학년 학생 중 희망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규수업 이후에 수학과 영어 과목의 학습을 지도하는 교육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재능 기부는 청사 경비를 담당하는 ‘관리대’에서 근무하는 의무경찰 중 입대 전에 초등학교 교사 및 영어학원 강사의 경험이 있는 대원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으로 시작됐다.

 

수업에 참여한 한 수회초 학생은 “학교 선생님에게 배우고, 경찰 선생님과 또다시 복습을 하거나 질문을 할 수 있어서 좋아요. 학생들에게 경찰선생님으로 통해요”라며 학습지도에 만족감을 표했다.

 

수회초 안효태 교장은 “경찰학교에서 수년 전부터 악기 레슨과 태권도를 가르쳐 왔는데, 올해 학습지도활동으로 도움을 주고 있어 우리 학생들에게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중앙경찰학교 사회봉사 활동에 감사함을 전했다.

 

이에 대해 중앙경찰학교 서민 운영지원과장(총경)은 “대원들이 기본업무 외에도 사회 구성원으로서 각자의 재능을 기부를 통해 사회에 환원하고, 건강한 부대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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