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자연생태체험관, ‘동화를 뚫고 나온 생물’ 특별전

10월 2일부터 오는 12월까지, 아이들의 상상력 자극

홍주표 기자 | 기사입력 2018/10/02 [15:25]

충주자연생태체험관, ‘동화를 뚫고 나온 생물’ 특별전

10월 2일부터 오는 12월까지, 아이들의 상상력 자극

홍주표 기자 | 입력 : 2018/10/02 [15:25]

 

 

충주시가 10월 2일부터 오는 12월 30일까지 충주자연생태체험관에서 ‘동화를 뚫고 나온 생물’ 특별전을 개최한다.

 

‘동화를 뚫고 나온 생물’ 특별전은 지난해 경북 상주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 기획해 성공적으로 마감한 전시회다.

 

30종의 생물 박제표본 43점으로 이뤄진 11개의 디오라마로, 실제 박제 표본을 이용해 동화 속 한 장면을 실감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아기돼지 삼형제’, ‘빨간 모자’ 등 전 세대가 듣고 자란 11편의 동화 속 한 장면이 전시돼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다.

 

해설사도 배치돼 관람객과 호흡을 같이 하고 동화 속 주인공이나 생물에게 편지를 쓰는 시간도 마련된다.

 

시는 이번 특별전에 나온 동화책을 읽을 수 있도록 미니도서관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상정 시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특별전은 우화, 전래동화, 생태동화에 등장하는 생물들이 입체적으로 표현돼 평면 동화책만 보던 아이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상상력을 불러일으키고 가족 간 세대 공감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연생태체험관은 이번 특별전 준비를 위해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휴관에 들어갔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충주 중앙탑 새마을협, 경로행사 후원금 기탁
1/8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안내 구독신청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