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한국감정원, 2018년 단독주택공시업무 관계자 공동워크숍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18/10/04 [12:56]

충북도-한국감정원, 2018년 단독주택공시업무 관계자 공동워크숍

충주신문 | 입력 : 2018/10/04 [12:56]

 

 

충청북도와 한국감정원은 2018년 단독주택공시업무 적정성 제고를 위한 관계자 워크숍을 10월 4~5일 이틀간 농협보험 수안보수련원에서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충청북도 각 시군구별 주택공시업무 담당자 28명과 한국감정원 담당자 25명이 참석했다.

 

 

2019년 단독주택 조사산정지침 개정사항 교육, 주택공시가격의 적정성 제고 방안을 위한 분임토의, 담당자간 업무공유체계 점검 등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됐다.

 

주택공시가격은 매년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감정원이 표준주택가격을 조사·산정하고, 시장·군수는 그 표준주택을 기준으로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해 재산세 등의 과세기준으로 활용된다.

 

2018년 1월 1일 기준 충청북도의 표준주택은 약 1만 1,495호이며, 개별주택 공시대상은 약 20만 8,515호로서 2018년 개별주택가격 상승률은 3.35%를 보인바 있다.

 

충청북도 김기학 세정담당관은 “부동산세제뿐만 아니라 부동산공시가격제도에도 변화가 예상되는 현 시점에서, 도·시군과 한국감정원이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업무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적정한 개별주택가격이 공시되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감정원 정찬윤 서남권역본부장은 “한국감정원은 부동산 시장관리 공기업으로서 지난 9월부터 시작된 2019년 충청북도 단독주택공시업무 수행을 위해 공시가격의 균형성 및 적정성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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